전체 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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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SD센터에서 SSD 교환받은 후기
원래 전자제품이라는 것들이 다 그렇긴 한데 PC가 진짜 뜬금없이 고장이 났다. 만으로 5년 꼬박, 포맷도 없이 쓴 컴퓨터고 가끔 비슷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service.msc 관련), 게임용으로도 사무용으로도 늘 만족시켜줬던 고마운 PC였다. 일단 증상은 이러하다. (바이오스 버전 기가바이트 f65e, 작년쯤 업데이트) 1. 부팅이 안 된다 2. 바이오스 진입이 안 된다 3. 검은 화면에서 진행되지 않는다 (30분, 1시간 등 아무리 기다려도 화면이 안 넘어감) 3. 1,000번 시도하면 1번 꼴로 바이오스 진입에 성공한다. (5분, 20분 등) 시도해본 방법은 이러하다. 1. 먼지 제거 (에어컴프레셔) - 부팅 안 됨 2. 램 재장착 - 부팅 안 됨 3. 시모스 클리어 4..
2024.04.04 -
역대 아이언맨 슈트 변신 장면 모음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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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메이저리그에 나타났던 최악의 먹튀들 (6)
St. Louis Cardinals: OF Dexter Fowler 26 OF 30 Terms: 5년, 8250만 달러 WAR: 2.0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뉴욕 메츠와 마찬가지다. 악성 계약이 하도 많아서 나쁜 거 딱 하나만 골라내기가 어렵다. 카디널스는 2013년부터 선수들¹에게 최소 2년 2,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안겨주었다. 문제는 카디널스의 기대만큼 밥값을 해준 선수가 이들 중 아무도 없었다. (¹. 자니 페랄타, 마이크 리크, 브렛 세실, 덱스터 파울러, 앤드류 밀러) 어쨌든 여기선 그나마 파울러를 골라보았다. 왜냐하면 덱스터 파울러의 건(5 Years, $82.5 Million)이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라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파울러는 이제 35살에 접어드는 선수다. 내년에 갑자기..
2020.12.28 -
지난 10년 동안 메이저리그에 나타났던 최악의 먹튀들 (5)
Philadelphia Phillies: SP Jake Arrieta 21 OF 30 Terms: 3년, $7500만 WAR: 4.4 알다시피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브라이스 하퍼에게 빅딜을 제시한 바 있다. 계약 이후의 결과물¹을 잠깐 살펴보자. 이 2015년 내셔널리그 최연소 만장일치 MVP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팀을 옮긴 후, 지금까지 두 시즌 동안 0.903의 OPS와 48홈런을 기록했다. (1. 13년 3억 3천만 규모, 노 옵트아웃, 노 디퍼. 만약 하퍼가 명전에 간다면 내츠가 아니라 필리스 모자를 쓰고 가게 됩니다.) 반면에, 필리스가 최근 FA로 지출한 금액 중 잘 쓰인 부분도 확인해보자. 안타깝게도 효과를 본 건 쏟아부은 금액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일부 금액에만 해당했다. 특히 제이크 아리..
2020.12.27 -
지난 10년 동안 메이저리그에 나타났던 최악의 먹튀들 (4)
Milwaukee Brewers: SP Matt Garza 16 OF 30 Terms: 4년, $5000만 WAR: Minus-0.7 2010 시즌부터 현재까지 밀워키 브루어스가 성사시킨 고액의 FA 계약¹은 겨우 2건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는 로렌조 케인과 맺은 계약(5년, $8,000만)인데, 이건 정말 가치 있는 투자였다. (1. 최소 기준점은 5천만 달러 규모 이상) 그리고 2014년 1월, 맷 가자와 맺은 계약이 있다. 당시에도 가자가 과연 5천만불짜리 계약에 합당한 선수인가에 대한 여부로 시끌시끌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카고 컵스에서는 2년 동안 평균 200이닝을 소화해주는 투수였다. 하지만 부상의 전조를 보이면서 시즌아웃된 2012년, 그리고 부상을 안고 던진 2013년의 기록을 종합적으로..
2020.12.26 -
지난 10년 동안 메이저리그에 나타났던 최악의 먹튀들 (3)
메리 크리스마스 Houston Astros: SP Scott Feldman 11 OF 30 Terms: 3년, $3000만 WAR: 3.0 최근까지의 연이은 성공에도 불구하고,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지난 10년간 FA 영입에 특별히 적극적으로 임하진 않았다. 여러 해 동안 애스트로스가 맺은 계약은 단 3건에 불과할 뿐이었고, 보장 금액은 최소 2천만 달러 규모로 알려져 있다. 그중 최고액은 2016년 11월에 조시 레딕(4년 $5,200만)과 맺은 계약이었다. FA 이적 직후의 시즌, 그러니까 2017년까지만 해도 조시 레딕은 상당히 괜찮은 성적¹을 기록했다. 팀과 선수 양측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시즌이었다. (1. 0.314 / 0.363 / 0.484, bWAR 4.4 fWAR 3.5, 그리고 휴스턴 애..
2020.12.25